경남지방경찰청과 통영경찰서는 지난 16일 통영시 산양읍 모 초교에 재학중인 한아름(10)양이 이날 오전 7시 30분경 등교를 위해 집 앞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린 것을 마지막으로 실종돼 수사 중이라 20일 밝혔다.
|
경찰에 따르면 한 양은 실종 당일 등교 시간에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차를 기다리는 모습이 마을 주민에게 목격됐지만, 버스는 타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18일 오후 한 양 집에서 120m 가량 떨어진 마을 앞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골목 하수구에서 한 양의 휴대전화를 찾았지만, 전원이 꺼져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양의 부모는 실종 당일 오후 10시 가량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실종된 한 양은 140cm의 키에 갸름한 얼굴형이며, 단발머리를 하고 있다.
f11202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