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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코 하나면, 나도 이제 미남!

이재용 기자 | 기사입력 2010/03/05 [12:16]
tv에 자주 나오는 인기연예인들을 잘 관찰해 보면 그 시대에 선호하는 얼굴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요즘의 경우를 예로 들면 남자 아이돌스타들의 특징이라면 작은 얼굴과 깨끗한 피부, 오똑한 콧날을 들 수 있다.

특히 전에 비해서 남자 연예인들의 콧선이 여자 연예인들 못지않게 날렵하고 오똑해진 것을 알 수 있다.

▲     ©이재용 기자
최근 성형외과를 찾는 환자들을 보면, 유독 남성의 성형이 늘고 있다. 남성 환자의 경우 성형 상담의 1위를 차지하는 것이 바로 코성형이다. 이는 외모에 있어 코의 비중이 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여성이 남성을 처음 대면할 때 보는 것이 얼굴의 중앙에 위치해 있는 코이고, 코가 '잘생겨야 잘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남성에 있어 코는 얼굴 중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이기도 하다. 또한 남성 코성형의 경우 골격상 여성보다 선이 굵어 수술성공의 가능성이 여성보다 현저히 높다고 한다. 

코성형이 필요한 환자들은 콧대가 낮은 낮은코, 코뼈가 튀어나온 매부리코, 휜코, 화살코, 들창코 등이 해당되고 코끝이 뭉툭한 경우 코끝성형을 필요로 한다. 

코성형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보형물의 종류도 다양한데, 이때 사용되는 보형물로는 실리콘, 고어텍스, 고어실리, 자가진피 등이 사용되고 있다. 

코성형 환자 중 실리콘으로 콧대를 수술하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모양을 만들려는 환자들은 고어텍스로 수술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서로 장단점이 있으며, 고어텍스의 경우 실리콘보다 성형 후에 콧대가 낮아질 수 있고, 제거할 때 어려움이 있어 꺼려하는 환자들도 있다. 

또한, 자가진피는 엉덩이 진피를 이용하기 때문에 흉터가 생길 수 있고, 원하는 부위를 섬세하게 높이는데 제한이 있다. 수차례 재수술로 코가 망가진 경우 외에는 거의 시행하지 않는다고 한다.

압구정에 위치한 오라클 성형외과 김동걸 원장은 "각자 본인의 상태에 따라 어떠한 수술방법을 선택할지는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을 통해 시술을 하는것이 바람직하다. 외모중심적인 현대 사회에서 수술을 통해 콤플렉스를 해결할수 있다면 자신감 또한 얻을수 있어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고 본다.

 

도움말 : 오라클성형외과 김동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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