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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교육원, 일손 부족한 딸기 농가 찾아 환경정비 등 ‘상생 나눔’ 실천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26/06/04 [10:51]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농협 청주교육원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으로 시름하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해 직접 현장 지원에 나섰다. 농협 청주교육원은 지난 2일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에 위치한 딸기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임금 상승 등으로 갈수록 농가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진 지역 농업인들을 실질적으로 돕고, 농촌과의 따뜻한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일손돕기 현장에는 김세호 원장을 비롯한 농협 청주교육원 임직원 10명이 동참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딸기 하우스와 농가 주변의 잡초를 깔끔히 제거하고 영농 환경을 정비하는 등 일손이 많이 필요한 작업을 도우며 부족한 농촌 인력 해소에 힘을 보탰다.

 

참석한 임직원들은 한여름 못지않게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종일관 적극적인 자세로 작업에 임하며, 현장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아픔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세호 농협 청주교육원 원장은 “바쁜 영농철에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던 농가에 이번 활동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든든한 동반자로서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충북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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